차트보는 법. 이정도는 알고 주식합시다

이동평균선 5일선과 20일선을 주목하세요 

5일의 주가의 평균을 나타내는 5일 이평선 

20일 즉 1달의 평균 가격을 나타내는 20일 이평선 

 

즉 매매에 참가한 사람들의 평균 가격이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선입니다. 

 

먼저 우리가 차트를 보는 이유는 추세, 흐름을 알아보고 예측도 해보며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입니다. 

 

그중 단기선인  5일선이 20일 이평선을 통과하며 크로스 될 때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종합적 복합적으로 보아야 하는 건 입이 닿도록 말하고 있으니 강조 안 해도 되겠지요 

 

우리 개미님들은 주가가 상승할 때 항상 보게되고 많은 분들이 20일선과 주가가 거리가 먼데도 올라가는 것에 

올라타기를 합니다. 물록 쭉 같이 올라갈 수도 있지만 세력들은 절대 개미들을 태우고 상승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격도가 적을때를 노렸다가 골든 크로스가 일어나는 그 타임을 주목하면 경험을 쌓아가다 보면 좋을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창을 넓게 넓게 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 보면 더욱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우상향 하고 있는지 꼭꼭 먼저 파악하세요 

 

박스권 매매는 주식의 기초입니다.

지지와 저항을 통한 매매입니다.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그 지지와 저항입니다.

몇주전 찾아낸 박스권입니다. 부지런한 사람들이 찾아냅니다. 계속 돌려보며 눈으로 익히고 깨달으면 

슥슥 눈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저도 아직 많이 찾아내지 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 박스권이 무려 30%의 갭이 있습니다. 흐름만 잘 타고 준비되어 있다면 계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효자라인입니다. 

박스권을 돌파하는 날 상승분을 익절 한 경험이 있어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현재 그전 박스권 상단을 위협하고 있는데  만약 상승하는 흐름이 생긴다면 다시 한번 박스권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어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지받고 반등한다면 박스권 상단 까지는 또 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가는 속일 수 있어도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

기본적으로 거래량은 힘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거래량이 많다고 해서 모두 좋은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물량을 매집하기 위한 거래량과 팔고 나가기 위한 거래량이 있습니다. 

 

세력도 물량을 모았다면 팔아야 수익이 됩니다.  그래서 고점에서 터지는 거래량은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거래량은 

첫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 기준봉이 세워지고나서 거래량이 죽는데 주가는 빠지지 않고 횡보를 한다?

즉 거래량없이 횡보 또는 조정은 아직 세력이 빠져나가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거래량이 터지고 주가는 내려가지 않는데 이전 거래량만큼 줄어들고 있으면 다시 한번 거래량을 동반한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생긴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