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UNI의 생각

여행지에 와서도 나의 주식일지(삼각수렴,주체별 매매 순위)는 멈추지 않는다 나의 노력은 질이 다르다 😂

728x90

나의 집념과 노력은 최소한 1년 짜리입니다
적어도 1년은 해보고 더할까 말까 고민 합니다
특별히 똑똑하지도 총명 하지도 않지만
내가 가진 최고의 무기

바로

졸꾸
졸라 꾸준히
이지요

그래서
와이프랑 캠핑장 놀러와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면서 주식공부를 시작합니다

저녁 캠핑의 하이라이트 먹방의 시간이 오기전에
그리고 주변 트렉킹은 오전에 다녀왔기에
각자 하고 싶은거 하며 시간 보내기로 하였지요
와이프는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난 바다 파도소리 들으며  주식 영상 시청하고
다시 되새김질하며 블로그 포스팅으로 남겨봅니다


삼각수렴에 대한 내용을 리뷰합니다

사실 이 영상은 오늘로 3번째 듣습니다
여러번 들을때 마다 깨달은바가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처음 이 내용을 들었을때늠  다른내용은 하나 도 안들어오고 이런 차트가 만들어지면 사야지 ㅋㅋ
앗싸 이제 부터는 돈번다 ㅋㅋ

그리곤 막상 실전에 적용해보면 승률 올리는것이 이 그렇게 쉽지가 않는다는걸 알게 되지요

두번째 들었을땐 다른 부수적인것도 들립니도
거래량이 줄고 마지막에 상방 통과할때
거래량이 많으면 확률이 더 높아 진다며

앗싸 이제 진짜 돈벌겠다며 ㅋㅋ


올라간다가 아니라 올라갈 가능성이 생기는 자리
내려갈 가능성이 생기는자리 라며

확률을 높이기 위해
상방돌파 확실히 기다리고
분할매수
손절라인 잡고
대응 대응
앞에서 설명하는 패턴 공식에 귀가 막혀서
진짜 중요한 이야기를 듣지못한 옛 순간들

세번째 들으니 비로소 조금씩 조금씩 들리기 시작합니다

삼각수렴해서  분출되는 패턴에 대한 연구를 해보았습니다

아 누어서 정리하니 잠이 쏟아지네요
헐 기절했다가 다시 복귀


또 하나 배움 내용

키움증권 기준 0795
입니다


주체별로 많이 사드린 종목들 정리해줍니다
기관이 많이 샀다
외국인이 많이 샀다고
주가가 오르는 건 아니지만

기관쪽 특히 투신 ,연기금에서 많이 산 종목이라면
조금은 확률을 더 높일 수 있겠지요
결국 확률싸움
뭐 딱 하나만 보고 된다 안된다가 아니라  복합적으로 판단하는데 한 구성요소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오늘도 굿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