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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I의 생각

주식 차트에서 집중해서 보아야 할 항목들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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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주식 캔들은 주식 시장에서 주식 가격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캔들 차트는 시장 참가자들에게 가격 움직임과 패턴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식 캔들은 시장 참가자들이 주식 가격의 올라감과 내려감을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그래프 형태로 표시됩니다. 캔들은 시장의 일정 기간 동안 가격 움직임을 보여주며, 시장의 개장일마다 하나의 캔들이 추가됩니다. 캔들은 일반적으로 시가(open), 고가(high), 저가(low), 종가(close)로 구성되며, 일정 기간 동안의 시가와 종가, 그리고 고가와 저가를 연결하여 직사각형 모양의 캔들을 형성합니다.

캔들속에서 매수세 vs 매도세 힘겨루기 본질만 이해하면 됩니다. 매수세가 얼마나 강하고, 매도세가 얼마나 강한지 
무엇이 우위인지 살펴볼수 있습니다. 
 

거래량

주식 거래량은 특정한 시간 동안 거래된 주식 수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거래량은 하루 동안의 거래량을 기준으로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만약 어떤 회사의 주식이 하루에 1,000,000주가 거래되었다면, 그 회사의 일일 거래량은 1,000,000주가 됩니다.

주식 거래량은 시장의 활동성과 규모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거래량이 많으면 시장은 활발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거래량이 적으면 시장이 침체 상태에 놓여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거래량은 주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많을수록 주가가 높아지거나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어떤 주식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활동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래량은 주가 변동의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어떤 뉴스가 발표되어서 한 회사의 주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거래량이 많아진다면, 이로 인해 주가가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주식 거래량은 시장의 활발성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입니다.
 
수익률의 확률을 높여주는 지표가 거래량 입니다. 
 
차트의 목적은 대중들의 심리를 일기 위함에 있고, 캔들은 매수세 vs 매도세 힘겨루기 속에서 누가 우위였나를 
파악할 숭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힘겨루기가 정말 강했는지, 알아보는 지표가 거래량입니다. 
여러명이 참가했다면 신뢰성이 훨씬 올라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가가 오랜기간 하락 후 횡보하다가 거래량이 강한 양봉이 나왔다면, 지난 물린 사람들의 물량을 다 소화하고 상승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강한 상승봉 이후 따라 들어가서 매수하기 보다는 항상 이후 눌림목을 기다리다가 타점을 잡아보는 것도 
좋은 매매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거래대금

 
주식 거래대금은 주식 거래 시 거래된 주식 수에 해당하는 금액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주식 거래량에 거래된 주식의 가격을 곱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어떤 주식의 가격이 10,000원이고 하루 동안 1,000주가 거래되었다면, 이 회사의 거래대금은 10,000원 x 1,000주 = 10,000,000원이 됩니다.

거래대금은 거래량과 마찬가지로 시장의 활발성과 규모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거래대금이 높으면 시장 참여자들이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시장의 활발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주식 거래대금은 주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많을수록 시장 참여자들이 해당 주식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가의 상승이나 하락 가능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주식 시장에서 거래대금은 주식의 흐름과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거래대금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주가가 상승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거래대금이 높다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의 활발한 거래 활동을 나타내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거래대금은 거래량의 단점을 보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거래량은 많은데 실제 거래대금이 적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거래대금은 주가 X 거래량이기 때문입니다.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Moving Average)은 일정 기간의 가격을 평균한 값을 계산하여 현재 가격의 추세를 파악하는 기술적 지표입니다. 이동평균선은 가격 데이터의 변동을 부드럽게 표현하여 추세를 파악하기 쉽게 합니다.

이동평균선은 단순 이동평균선(Simple Moving Average, SMA)과 지수 이동평균선(Exponential Moving Average, EMA)으로 구분됩니다.

단순 이동평균선(SMA)은 특정 기간의 주가를 모두 더한 후, 기간의 수로 나누어 평균을 구하는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10일간의 단순 이동평균선은 최근 10일간의 주가를 모두 더한 후, 10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동평균선의 기간이 길어질수록 가격 데이터의 변동성에 대한 반응이 둔화하기 때문에, 짧은 기간의 이동평균선은 가격 데이터의 움직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수 이동평균선(EMA)은 단순 이동평균선과 유사하지만, 최근 가격 데이터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계산됩니다. 가장 최근의 가격 데이터에 가장 큰 가중치가 부여되며, 과거 데이터로 갈수록 가중치가 감소합니다. 이에 따라 최근의 가격 변화에 대한 반응이 더욱 빠르게 나타납니다.
 
이동 평균선은 매수 vs 매도의 힘 겨루기의 평균적인 발자취를 그은 선 입니다. 
호가창이 모여 분봉캔들을 만들고  분봉이 모여 일봉을 만들고  일봉이 모여 이동평균선을 만드는것을 이해하면 
신뢰도가 높아간다는것 이해하게 됩니다. 

다들 저런 최 고점에서 물려본 경험이 있을것입니다.  손실에 전전긍긍 하다가 못견디는 사람들이 다 팔았다 싶을
기준점을 이 이동평균선을 통해 기준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파란색의 10일선도 좋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 왜냐하면 이동평균선에는 지지와 저항의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지지대를 이용해서 눌림목 매수 타이밍을 잡을 수가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하나 체크해야 할 상황이 이동평균선의 배열입니다. 
5일<10일<20일<60일<120일 이렇게 역순으로 배열된 것을 역배열이라고 합니다.
역배열이 나오는 이유는 매도세가 계속적으로 강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종목에는 단타매매로 건드리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성공률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