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투자 하지 마라
5거래일 안에 승부 나는 종목을 찾아라
변동성을 견디는 근육
- 처음에는 적은 돈으로 시작해서 이와 같은 변동성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나는 왜 여태껏 주식으로 실패했는가? 부터 시작해보자
고정관녕를 버리고 지금까지 수익이 나지 않았던 잘못된 매매 습관을 바꾸기위해 자신의 머리를 건드려야 합니다
소액으로 시작하자
500만원으로 시작해 매월 20% 수익률을 올린다면 정확히 36개월 뒤 29억6000만 원이 된다.
그래서 시드머니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주식에는 절대 비법이 없습니다. 오로지 대응만 있을 뿐입니다.
한국시장은 박스피라 불릴만큼 변동성이 큰 박스권 시장이라 단타가 더 어울린다
최소한의 안전장치
단타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현재 시장을 끌고 가는 테마가 무엇인지 , 산업동향, 업종별 중요한 사건이 뭔지 꿰고 있어야 한다
1)부채비율 200% 미만이면 우량기업으로 본다
2)유보율
3)주주현황을 통한 유통주식수
4)재무제표
부채빌율이 낮으면서 유보율이 높은면 내일 망할 리는 없군 !!!!!
주식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미련스러울 정도로 공부를 하면서 지식을 쌓고 거기에서 반복되는 무언가를 이해하고 그것이 다시 오기 전
신호를 포작하는 것이었다
*매일 매일 해야하는 숙제
1)그날 상한가 기록한 종목과 거래량 1000만주 이상 터진 종목을 찾아서 정리하는 것 (왜 ? 에 주목하며 )
이렇게 하다보면 이슈가 반복된다는걸 알게된다
2) 1번이 익숙해 졌다면 그날의 공시및 뉴스에서 키워드 2개를 뽑아 관련 종목 정리
지지와 저항
내가 사야할 지점은 지지서을 깨지 않는 것을 확인했을 때
내가 팔아야 할 시점은 저항선을 못 뚷고 내려앉을 때
저항선을 강력하게 뚫었을 때는 사야할 시점
거래량
주가 폭등의 전조
바닥에서 거래량 폭증 이후
거래량 급감이 일어난다
그이유는 팔 사람도 살 사람도 없어졌음을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
이렇게 매수 매도 투심이 없어진 상태에서는 매수자가 조금만 몰려도 주가 상승이 쉽게 이루어 진다
대량 거래량 장대 양봉 뒤 거래감 급감하되 이때 주가가 5일선과 이격이 크면 안간다 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 저점이 깨진 차트에서 가장 중요한 바닥 확인은 거래량 증가와 함께 주가가 -5%이상 추가로 빠질때를 바닥으로 본다.
생각과 달리 움직였을 때 보통 자신이 정해놓은 손절 라인을 터치합니다. 그때 무존건 손절하세요
이평선
이평선은 지지와 저항과 겹친다. 지지와 저항이 수평선으로 나타낸것이라면 , 이평선은 특정 기간 가격을 평균내서 선으로 연결한 지지와 저항의 또다른 모습
but 차트는 거들뿐 맹신하면 안된다.
이평선의 지지와 저항은 상승추세에 잘 들어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