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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I의 생각

생각의 전환.! 난 왜 상승구간을 바라보고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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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계속적으로 뭔가가 좀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초반 시세가 막 움직이며 활발한 장에서는 잠시 쉬며 좀 조용해 졌을 때 나의 시간이 되기를 

계획했지만 장 활발할 때 날라가는 살아 숨시는 구간들을 그냥 보내 버리고 

하루종일 모니터 지키면 언제 올라가나 언제 올라가나를 기다리고 있기가 싫어 집니다.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시초가 매매처럼 홀짝 게임은 내가 바라는 건 아니지만 

20일선을 타고 야금야금 천천히 꾸준히 올라가는 종목들을 포착하고 잠시 눌린 구간에 참전할 수 없을까?

 

올라가는 차트만 보면 무서워지는 새가슴이올시다.  그러니 맨날  다오르고  하락하고 반등하는 구간만을 

노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방법이 잘못 된것은 아니지만  조금 다양한 방법을 도모해 보고 싶어 졌습니다.

아 이그래프는 놓치고 나서  다음에는 꼭 상승분을 먹어보자면  눈에 익혀두기 위해

캡처를 하고 포스팅 남겨두고  계속적으로 볼 생각입니다.

종가매매 이런 분봉 눈에 잘 기어해 두자

전 고점을 계속적으로 돌파 시도를 하고 있다가 세번째 되는 곳에서  슛팅이 나왔네요 

눈에 잘 익혀 둡시다. 

전 9시 15분 이후 부터 어느정도 차트가 그려지기 시작한 지점부터

상승력을 가지며 ( 이부분이 제일 중요한데 상승분을 예상한다면 어떤 방법이던 수익을 못내는것이 있겠습니까 ㅋㅋㅋㅋ)

그래서 단타지만은 일봉의 큰 흐름도 잘 읽어 줘야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3개월 돌아돌아 이동평균선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골든 크로스 이뤄지면 상승한다던데   

상승하는 척 하다가 내려가 버리는 경험을 한 2번 하고는 그냥  버려 버립니다.

 

그리곤 다른 방법 없느냐며 찾아 헤매고 ~~  또 새로운 검색기 없는지 찾아보지만  다 ~소용 없다는걸 깨닫고

기본으로 돌아옵니다.

모든 시세의 출발점은 이평선의 크로스가 이루어 지는 지점입니다.

이 시점에서 주목을 하고 분석을 한뒤 배팅을 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곤 철저한 손절 라인과 손절 실현만 있으면 도전해볼만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바닥 다져주고 골든 크로스 입니다. 

5일선과 20일선과 크로스 되었다고 무조건 매수할 것이 아니라 

노란색선 20일선이 바닥을 다지며 상승 곡선을 그릴려고 하는 지점에서 들어가면 확률을 조금더 높일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곤 20일선 타고 올라간다면 20일선 무너지지 않을때 까지는 홀딩을 유지하고 20일선 이탈하면 칼 손절 입니다.

여기는 내가 좋아라 하는  w 패턴

쌍바닥 패턴입니다. 

쌍바닥에 골든크로스까지 더해 지면 좀더 확률이 높아지겠지요

물론 100%는 없지만 확률이 높아지면 배팅 해 볼만하지 않을 까요?

아니다 싶을 땐 손절라인에서 칼 손절 하면 되니깐요

 

의외의 지점에서 오늘 터졌네요 

평소 제가 자주 하는 매매법 입니다. 

전 고점을 계속적으로 터치해주고 

이 전고점 라인을 쭉 타고 과거로 돌아가보니 지지와 저항을 한 중요한 라인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닥에서 매수를 하고 계속 기다렸는데 약 한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4%대의 돌파가 나왔네요 

오늘은 골든 크로스 공부해볼려고 준비 해보고 있었는데 

기존에 하는 방법에서 터지니 ㅋㅋ 알솔달송 해집니다. 

무기 여러개 있으면 좋으니  몇개 준비하고 갈고 닦아야 겠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조정중인 5월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여유 입니다. 

여유를 가지며 공부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래서 저도 계속적으로 공부하고 포스팅에 흔적 남겨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