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UNI의 생각

거래량, 개미 공포구간, 20일선 지지를 보고 매매타점 잡기

728x90

검색기로 찾아낸 3s 

 

3분봉 기준 거래량 300%, 최근 5봉중 최고가 등 을 반영한 검색기로 기준봉을 확인하고 

 

1. -5%정도 넘어가면 개미들 던지기 시작했을 것이고 

 

2. 바닥을 다져주고 있는 모습도 포착 

 

3. 기준봉 대비 거래량이 거의 10/1 밑으로 내려가는 초 초초  적은양의 거래량 봉이 뜨는 순간 이제 바닥 다지기는 

    끝이 날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4 그리고 20일선 지지 받아주는 모습까지 포착하고 

 

5. 매수 타점은 십자 도지 상방을 돌파하는 순간으로 잡았다. 

 

6. 전일 고점 라인이 저항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분할 매도 하였고 전일 고점 돌파 하는 걸 보고 홀딩 하다가 장대 양봉에 all 매도 

 

 

오늘의 매커니즘을 눈에 꼭 익혀 두어  완전한 내것으로 만들자 

 

주식은 복합적인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거래량을 체크하는 순간부터 성공확률이 올라 가는 것 같다 

 

같은 맥락이다 상당히 자주 보이는 눌림목 타점 구간이다. 

항상 개미 반대로 

올라가는 봉에 따라 들어가지 말고 충분히 눌림을 보고 더이상 던지는 물량 없을 때 즉 거래량이 확 죽을 때를 노려보자 

아 100%는 어디에도 없는 단어이다. 

뇌에서 머리에서 지워버려라 

그래서 철저한 손절라인 

개미 털기에 털려도 좋다 

무조건 손절라인 정하고 지키자 

그래야 큰 돈 들어갔을 때 내 계좌를 지켜낼 수 있다. 소액 연습 할 때부터 습관을  잘 들여 놓자 \

 

 

 

 

 

지대로 털렸다 . 거래량 차트 눈에 익혀 두자

보통은 첫 거래량 보다 큰 거래량이나 첫 거래량의 절반 이상만 나와도  다시한번 거래량 터지며 상승기류를 

주는 확률이 높은데 오늘은 하염없이 흘러내기만 했다. 

그러고 보니 중간에 저 밀집된 거래량들이 눈에 거슬려야 만 했다. 계속적으로 거래량이 연속 적으로 터졌기 때문인듯 

하다. 

 

다른 종목들도 찾아보며 데이터를 만들어 나가야 했다.  그때 까진 저렇게 밀집되어 터지는 거래량봉을 보면 피하자 ㅋㅋ

 

보통은 첫 거래량 터지고 그 절반 이상을 넘어가는 거래량이 나오면 시세를 한번 더주기 마련이다.